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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wikitree.co.kr/articles/587398

 

  • 전남대 제공

[광주=데일리한국 봉채영 기자] 전남대학교가 해킹경진대회에서 일반부 우수상과 대학생 장력상을 수상했다.

전남대 융합보안대학원은 지난달 23일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에너지클러스터에서 열린 ‘에너지 ICT 융합보안 해킹경진대회에서 신동혁 학생이 일반부 우수상을, 임수민 학생이 대학생부 장려상은 각각 수상했다.

또 이날 함께 열린 정보보호학회 호남지부 추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임수민, 신미주, 김가영, 윤성수 학생)과 포스터 부문 우수상(김가영, 윤성수 학생)을 각각 수상하묘 전남대의 정보보안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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