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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

"빠르게 여러 번!"

admin 2020.08.15 19:57 조회 수 : 22

뇌에 맡기는 공부법 

   “ 빠르게 여러 번! ”

  

 건망증이 문제다.

 나이 드니까 깜박깜박.

 기억력과 집중력 높이기!

 

 뇌를 속이는 법.

 첫째, 뇌는 ‘질투쟁이’다.

 딴 짓 않고 집중하면 좋아한다.

 

 둘째, 뇌는 '외로움쟁이'다.

 같은 정보라도 여러 번 방문하자.

 즉, 반복 횟수가 많을수록 더 좋다.

 

 셋째, 뇌는 '감격쟁이'다.

 감정을 동반한 정보를 잘 기억한다.

‘즐겁게 해야겠다’ 마음자세가 필수다.

‘집중하기, 반복하기, 즐기기’ 3속임수!

 

 입으로 읽어보자.

 보면서 들으면 더 잘 외워진다.

 뇌는 향기에 약하다. 특히 로즈마리 향,

 티슈에 로즈마리 아로마 오일을 방울방울.

 

 뇌가 가장 잘 돌아가는 시간은

 소화가 끝나서 피가 뇌로 몰리는

 아침밥 먹기 전과 저녁밥 먹기 전에 좋다.

 아침 5~7시, 저녁 4~6시에 집중력이 높다.

 

 15분 집중하고 5분 휴식.

 훨씬 더 집중력이 높아진다.

 뇌는 80%가 물이다. 물을 마시면서 공부하자.

 커피보다는 물을, 출출하면 뇌영양식 견과류!

 

‘완벽하게 꼼꼼히’보다

‘빠르게 여러 번’이 성공 포인트다.

 뇌는 거북이보다 토끼 타입을 좋아한다.

 복습을 여러 번 반복해야 오래오래 기억한다.

 

 다른 사람에게 설명해보자.

‘지식의 기억’을 ‘경험의 기억’으로 바꾸자.

 머리 속 지식을 밖으로 꺼내 확인하는 기회다.

 설명하다 보면 머릿속 지식이 확연히 정리된다.

 

 꿈을 종이에 적으면 ‘비전’이 된다.

 최종 목표를 날짜까지 쓴 작은 목표로 나누자.

 마음 속에 “성공하여 기뻐하는 모습‘을 생생히!

 

-’뇌에 맡기는 공부법‘에서 다듬었습니다.

 인생을 재미있게 배우는 공동체( 마중물 봉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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