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의 마음을 얻는 보고법

 

 어떻게 해야

 보고를 잘할까?

 보고란 무엇일까?

 

 상사 입장에서

 섬세하게 생각하면

 누구나 고수가 된다.

 

 보고는 흔히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일방적 올리는 소통이다?

 그건 통행이지 소통이 아니다.

 

 양방향 소통엔

 하수는 일 결과를 보고,

 중수는 (일 결과+의견) 보고,

 고수는 (일 결과 +내 의견)을

 상사가 이해할 수 있도록 보고!

 

<고수의 4단계 보고법>

 1. 기획 - 생각 정리하기

       논리 덩어리로 묶기.

 2. 쓰기 - 생각 풀어내기

         누구나 알기 쉽게.

 3. 편집 - 생각 보여주기

    한눈에 보이는 그림처럼.

 4. 말하기- 생각 전달하기이다.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100마디 말보다

 그림 1장이 더 강력하다.

 관계형인 경우엔 흐름도,

 나열형인 경우에는 개념도,

 생각 확장형인 경우는 마인드맵!

 

 직장생활은 아프다.

 보고하면서 깨지고 속이 상한다.

 내 보고가 무엇이 문제인지 고민하자.

 상사에게 신뢰를 얻는 고수 보고법을!

 

“상사가 한눈에 알기 쉬운 보고가 최고다!”

 

-‘고수의 보고법’에서 다듬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