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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

빈 수레가 요란하다!

SSRC 2021.02.28 22:09 조회 수 : 36

호모워커스

  빈 수레가 요란하다!

 

 사람은 2종류가 있다.
 자신을 잘 아는 사람과 
 자신을 잘 모르는 사람이다.
 자신을 아는 사람은 겸손하고

 잘 모르는 사람은 오만하게 군다.  

 

<자존감과 자존심>

 자존감은 있는 그대로 자신을

 받아들이는 마음이고 자존심은

 남들과 비교하여 느끼는 우월감!

 

 자존심이 강한 자는

 1. 아첨을 좋아한다.

 2. 우월감을 느낀다.

 3. 상처를 쉽게 받아
    무시당하면 참지 못한다.
 4. 원하는 일에 남을 이용한다.  

 

 삼척동자로 나댄다.

"잘난 척, 있는 척, 아는 척"이다.  

 허세가 바로 열등감이란 걸 모른다. 

 

 빈 수레가 요란한 법!
 실력은 금방 드러나게 돼 있다.
 자신을 과시하면 웃음거리만 된다. 

 

 

 겸손한 사람은 자존감이 높고

 오만한 자는 자존심이 강하지만,

 양의 탈을 쓴 자존심이 더 위험하다.


"겸손한 척하는 것!"
 겸손을 내세워 사람들 호의를 산다.
 겸손 속에 이용할 기회를 엿보고 있다.
   
 
 상대방을 존중하면서 
 자기 의견을 당당하게 가져라.
 남의 눈치 보는 건 겸손이 아니다.
 겸손과 낮은 자존감은 별개의 문제다.   

< 1분 배려 >
 버스 벨 누르는 데 4초,
 커피 타주는 시간 27초,
 뒤사람을 위해 문 잡는 시간 8초.
 실천할 수 있는 배려심는 도처에 있다.
 
 배려하면 당신도 올라간다.
 상대에게 좋은 이미지를 남기고

 

 관계가 돈독해지는 유대감이 생긴다.
 서로를 믿고 세상을 살아가는 힘이다.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감사일기를 쓰자.
 마음이 정갈하게 다듬어져 겸손해진다.
"겸손한 사람은 세상을 살맛 나게 만든다!"  

-‘퍼스널 리셋’과 ‘호모워커스’에서 다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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