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의 국수 이야기^^

 

 오늘날 성공한 사람들은

‘주어라, 그럼 얻을 것이다’

 신조를 바탕으로 살고 있다.

 

 중국 황제 시진핑은

 어린 시절 욕심쟁이였다.

 친구들이 하나 둘 떠나가

 외롭지만 “친구들이 틀렸다!”

 

 어느 날 아버지가

 국수 2그릇을 삶아왔다.

'계란 있는' 국수와 없는 국수.

 

“고르거라”

 당연 계란 있는 그릇을!

 다 먹어갈 때쯤 아버지 그릇에

 계란이 2개나 있었다. 웃으면서

“눈에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

 

 다음날 똑같이 “고르거라”

 이번에 계란이 없는 그릇을!

 그릇 바닥에는 계란이 없었다.

“경험에 너무 의존하지 말라!”

 

 또 다음날 “고르거라”

“아버지는 우릴 위해 애쓰시니

 계란이 있는 국수를 드십시오“

 시진핑 그릇 바닥에 계란 2개가!

”사랑하는 아들아, 남에게 베풀어라.

그러면 더 좋은 일이 되돌아온다!“

 

 남을 잘 돕는 사람이

 더 크게 성공한다. 베푸는 행위는

 결국 나를 돕는 부메랑 같은 것이다.

 함께 성공하는 멋진 인생을 살아보자.

 

”은혜를 돌에다 새기고

 내가 베푼 것은 물에다 새겨야 한다!“

 도와주고 대가를 바라면 베품이 아니다.

 "나누고 베푸는 사람은 행복하게 오래 산당~!"

 

-‘호모워커스’에서 다듬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