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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

무슨 사정이 있겠지!

SSRC 2021.02.28 22:08 조회 수 : 28

퍼스널 리셋

 “무슨 사정이 있겠지!”

 

 무엇을 하든지

 지지와 응원을 해주는

 내 편이 있으면 든든하다.

 

 똥개도

 자기 집 앞에선

 반은 먹고 들어간다.

 홈그라운드 경기 이점이다.

 

 내 편을 만들려면

 가장 먼저 신뢰를 쌓자.

 신뢰 없는 관계는 모래성 같다.

 

<신뢰를 쌓는 3가지 노하우>

 첫 번째 관문은 ‘정직’이다.

 하기 어려우면 거절을 하자.

 부탁을 거절 당했을 때 사람은

 당황스럽고 무시 받았다 느낀다.

 솔직하게 거절 사유를 이해시키자.

 

 정직한 사람으로 알려지면

 어떤 상황에서도 내 편이 돼 준다.

 남들이 “어떻게 그럴 수 있어?” 할 때도

“그럴 만한 사정이 있겠지” 우군이 된다.

 

 두 번째 관문은 ‘경청’이다.

 자기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잘 듣고 마음을 읽는다면 모두 좋아한다.

 

 세 번째 관문이 ‘존중’이다.

 상대를 있는 그대로 인정한다.

 자기 입장만 고집하는 사람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으면 그냥 인정하면 된다.

 존중하는 마음은 적도 친구로 변하게 한다.

 

 사람을 움직이는 가장 최고 방법은

 상대가 원하는 바를 받아들이는 존중이다.

“인간이 품고 있는 감정은 ‘인정'받고 싶다!“

 

 신뢰 관계를 맺고 사는 사람이

 훨씬 더 행복하다. 공감을 잘하고

 활기차고, 사람을 잘 돕고, 배려심도 크다.

 

”신뢰는 너와 내가 우리가 되는 공든 탑이다“

 

-’퍼스널 리셋‘에서 다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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