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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

공무원은 무엇으로 사는가?

SSRC 2021.02.28 22:07 조회 수 : 28

정체성의 심리학(온전한 나로 살기 위한)

 공무원은 무엇으로 사는가?

 

 나는 누구인가?

 나는 왜 사는가?

 나는 어디로 가는가?

 

 정체성은

내 삶의 주인공이

 바로 나’라고 천명하는 것!

 

 자기 이해를 잘하면

 자유로운 선택을 하고

 책임을 기꺼이 받아들인다.

 

 중요한 일 선택할 때

 우선순위가 곧 가치관이다.

 언제든 선택을 믿을 수 있다.

  

‘공무원이 되겠다?’

 목표엔 아무 문제가 없다.

 불안한 사람에겐 딱 좋아

 삶의 안정성에 도움이 된다.

 

 오직 안정에만 매달리면

 아무 재미도 의미도 없이

 시계만 바라보고 사는 생활이

 절대 만족하거나 행복할 리 없다.

 

 공무원의 본질은

'철밥통'에 있지 않다!

 공무원은 우리 사는 세상이

 잘 돌아가게, 훨씬 더 낫게

 만들려고 애쓰는 사람들이다.

 대기업 회장도 할 수 없는 일이다.

 

 공무원은 성실하게

 일하며 세상을 변화시킬

 힘을, 사명감을 가지고 있다.

 나중에 손자들을 품에 안고서

 더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었다는

 인생 스토리를 들려주는 사람이다.

 

“하는 일에서 보람을 느끼면 행복한 사람~!"

 

-‘정체성의 심리학’에서 다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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