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ystem Security Research Center

essay

어쩜, 그렇게 잘하세요?

SSRC 2021.02.28 22:00 조회 수 : 23

월급 걱정 없는 슈퍼 비정규직의 길

 "어쩜, 그렇게 잘하세요?"

 

'정해진' 시간에

'적당히' 일하면서

'그만한' 월급을 받는다.

 생계수단으로 직장이다.

 

 일 잘해 인정 받는

 직장인은 '경영인'이다.

‘재무 성과’를 내야 한다.

 즉 돈을 많이 벌어다 준다.

 

<행복한 직장인 특징>

 첫째, 현실적이고 이성적이다.

 둘째, 매일 반복 루틴에 강하다.

 셋째, 취미생활이나 관심사가 있다.

 넷째, 직장에서 성장 기쁨을 누린다.

 다섯째, 일머리가 있다. 주어진 일에

 가장 빠르게 더 좋은 성과를 만든다.

 

<일 잘하는 노하우>

 첫째, 사원이라면 대리처럼,

        대리라면 과장처럼 일한다.

 둘째, 업무 수치에 대해 ‘빠삭하다.’

 셋째, 각종 업무 관련 툴에 능하다.

 넷째, 사소한 업무? 기본부터 잘한다.

 

<직장 내 관계 맺기 기술>

 첫째, 적극적 자신감과 매력이 있다.

 둘째, 의사소통/보고능력이 뛰어나다.

 셋째, 가벼운 대화를 잘하고 적이 없다.

 넷째, 적극적으로 도움을 줘 평판 관리!

 

 회사에 놀라운 선배가 있었다.

 머리가 좋아 맡은 일을 뚝딱 하고

 상사 보고는 정말 기가 막히게 잘했다.

 항상 웃는 얼굴로 주위를 밝게 만들고

 사람들에게 친절하여 모두들 좋아했다.

 

“어쩜, 그렇게 잘하세요?”

"사람들이 뭘 원하는지 알아야 해.

 상사가 무얼 원하는지 알고 싶으면

 그분이 자기 상사에게 어떻게 하는지

 관찰해보면 알아, 답은 바로 거기에 있지“

 

"잘 해보려는 진심은 일하는 태도에서 보인다!"

 

-‘월급 걱정 없는 슈퍼 비정규직의 길’에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