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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

이런 상사는 요렇게!

SSRC 2020.08.24 18:05 조회 수 : 36

   낀 팀장의 일센스
 "이런 상사는 요렇게! " 
 
 

 매주 정기 회의에

 헤매는 ‘교리 해석 시간’

 회사에서 웬 교리 해석을?

 

 상사 숨은 의도 파악!

 직접 물어보면 되지 않냐?

 업무 스타일을 핵심 질문으로!

 

<4가지 핵심 질문>

 Why  왜 해야 하나요?

 What 구체적으로 뭔가요?

 How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IF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4가지 상사 유형>

 Why 철학형,

‘왜?’라고 자주 묻는다.

 공감을 통해 방향만 잘 정하면

 나머지 일은 일사천리로 진행된다.

 

 What 학자형,

 소위 ‘빨간펜 선생님’처럼

“근거가 뭐죠?” 막 따진다.

 철두철미한 기획 준비가 필요하다.

 

 How 행동형,

 밀어붙이는 ‘불도저’다.

“어떻게?” 질문을 많이 한다.

 이런 상사에 압박감이 느끼기 쉽다.

 중간보고를 많이 하는 게 전략이다.

 

 IF는 선구자형,

 호기심이 막 넘친다.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요?”

 초보자에겐 이런 리더가 버겁다.

 새로운 도전을 통해 성장을 추구하자.

 

 상사 관점과 업무 스타일을

 알아채고 딱 맞게 업무처리를 할 때

 중간관리자는 '신내림' 능력 보유자이다.

 

"상사를 알고 나를 알면 직장 생활이 천국~"

 

-‘낀 팀장의 일센스’에서 다듬었습니다.

 인생을 재미있게 배우는 공동체( 마중물 봉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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