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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

" 그 사람 어때? "

admin 2020.08.15 20:03 조회 수 : 19

  
퍼스널 브랜딩에도 공식이 있다

     “ 그 사람 어때? ”

 

“그 사람 별로야”

“까칠한 데 일은 잘해”

“원만한 데 일을 못 해”

 

 정체성은 2가지다.

 성격을 보여주는 인성,

 일에 대한 능력과 역량이다.

 

<원샷 메시지>

 무얼 하는 사람인지

 무얼 잘하는 것인지

 무얼 줄 수 있는지 약속하라.

 개인 브랜드는 강력한 한 마디!

 

‘개인 브랜드?’

 2종류 지식이 있다.

 알고 있지만 설명할 순 없다.

 알고 있고 설명도 할 수 있다.

 2번째가 진짜 메타 인지 능력이다.

 

 일은 대부분 2가지다.

“가르치거나 생산하거나”

 메타 인지 능력을 키우는 방법은?

 

‘선생님 놀이’

 설명하거나 가르쳐보게 한다.

‘좋아요’ 누르거나 댓글 수준으론

 사람들에게 제대로 전달할 수 없다.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

‘내가 최고야’ 자랑질이 아니라

 그 문제를 해결할 능력을 보여주자.

 

 스토리는 ‘우리 이야기,

 내 이야기, 지금 이야기’다.

<우리 이야기> 함께 공감하기다.

 상대방 호기심과 욕구를 이끌어내자.

 

<내 이야기>는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력,

 솔직한 내 경험, 실수담, 성공담이다.

 

<지금 이야기>는

 지금 내가 무엇을 해줄 수 있나?

 그동안 쌓아온 신뢰를 보여줘야 한다.

“당신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인가?”

 

 기록해야 널리 알려진다.

 콘텐츠는 예술이 아니라 편집!

'하는 일, 하고 싶은 일, 나누는 일'

 개인 브랜드 최고 전략은 “적.자.생.존.”

 포트폴리오는 '평생 현역'으로 가는 길이다.

 

-‘퍼스널 브랜드에도 공식이 있다’에서

 인생을 재미있게 배우는 공동체( 마중물 봉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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