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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

동료는 친구가 될 수 없다!

SSRC 2021.02.28 22:29 조회 수 : 29

   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동료는 친구가 될 수 없다!

 

 동료와 친구

 팀워크와 우정은 다르다.

 동료는 친구가 될 수 없다.

 업무 협력관계 맺기에 주력!

 

 끈끈한 관계를 맺다 보면

 기대가 커지고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아 힘든 일만 늘어난다.

 동료는 친구가 아니라 남이다.

 속마음 털어놓기는 절대 금기다.

 

 잘 삐지는 사람은

 남들보다 잘하고 싶은 사람이다.

 평소에 작은 칭찬을 자주 해주자.

 매사 관심을 갖고 격려해주기이다.

 

 함부로 말하는 사람은

 열등감과 피해의식이 심하다.

 잘되는 사람을 시기 질투하고

 험담하고 악소문을 퍼뜨리곤 한다.

  

 허기진 짐승처럼

 끊임없이 대상을 물색한다.

 가장 쉬운 대상이 바로 연예인!

 SNS 헛소문을 옮기고 없는 말을

 지어내고 기분 내키는 대로 욕한다.

 

 영혼이 병든 사람이다.

’누구든 걸리기만 해봐라!‘

 상습적으로 썩은 쓰레기를 투척한다.

 들어주거나 옮기면 똑같은 사람이다.

 

 슬기롭게 대처하자.

 총알 맞고 피 흘리며 우는 사람,

 총알을 바로 뽑아서 버리는 사람,

 방탄복 입고 총알에 다치지 않는 사람!

 

 누가 나를 험담하면

”내가 무얼 잘못했지?“

”저 사람은 도대체 왜 저러지?“

”왜 나한테 이래?" "왜 맨날 그래?“

 왜라는 질문을 버리세요. 상대하면

 나만 괴로울 뿐이다. 무대응이 상책이다.

 

”정신병자가 던진 썩은 쓰레기를 줍지 말자!“

 

-’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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