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와 싸울 강력 무기는?

 

 코로나 백신이

 1~2년 후에 나온다.

 그동안 사회적 거리와

 마스크 쓰기가 백신이다!

 

 코로나와 맞서 싸울

 강역한 무기가 있다.

 바로 “인공지능 기술이다.

 

<빅데이터와 AI 기술>

 신종 감염병 예측 모델,

 감염 확산 예측 기술이나

 백신 개발에 AI가 활용된다.

 

 AI 검진 시스템은

 20초 이내에 바이러스

 감염을 탐지할 수 있다.

 코로나 유전자 구조를 분석을

 55분에서 27초로 단축 시켰다.

 

“AI 십시일반 프로젝트”

 스마트폰 계산 능력을 이용하여

 약물 찾는 슈퍼컴으로 활용한다.

 

 스마트폰은

 이용자가 잠든 6시간 동안

 약물의 약효를 계산해 낸다.

 하루 24시간 운영 슈퍼컴이

 300년 걸리는 문제를 스마트폰

 10만대가 3개월 만에 풀어냈다.

 

 AI는 감염병 발병 예측,

 확산 경로 진단, 치료제 개발 등

 전방위로 코로나에 맞서 활약 중이다.

 

 인공지능 기술은

 빅데이터에서 패턴을 찾아내는

 탁월을 기술을 계속 발전시키고 있다.

 변이 코로나 백신도 만들 인류 구원투수다.

 

"지금 백신을 대신하는 강력한 무기는? 마스크!"

 

-‘코로나 이코노믹스’에서 다듬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