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ystem Security Research Center

essay

코로나 황당한 이야기^^

SSRC 2021.02.28 22:13 조회 수 : 31

코로나 이코노믹스

 코로나 황당한 이야기

 

 영국 5G 기지국이

 50군데나 방화 테러당했다.

 방화 이유는 코로나 때문에!

 

 프랑스 음모론 사이트에서

“코로나가 전파 타고 흐른다!”

 중국 우한에 5G 송신탑들에서

 코로나 확산이 시작됐다 주장.

 

 벨기에 지역신문,

 트위터, 페북에서 시작하여

 유튜브를 통해 유럽 전역으로~

 

 전문가들이 “낭설”이라고

 설득했는데도 가짜 뉴스에

 현혹돼 통신장비에 방화했다.

 

 5G 기지국 테러 확산,

 유럽, 미국, 캐나다, 호주에서

 통신 인프라 공격이 발생했다.

 

“더 황당한 일은”

 사기 상술까지 등장했다.

“5G 전파 차단 USB” 43만 원,

 5G 자문위원회 추천 광고까지!

 

 영국 보안회사 검사 결과

 사기 제품으로 판명이 났다.

그냥 7000원짜리 USB에다

 무늬 유리 조각을 붙여놓았을 뿐!

 

 이 황당한 사기극은

 5G와 통계를 잘 몰라서 그렇다.

 상관관계는 인과관계가 아니다!

 5G는 괴소문처럼 위험한 통신일까?

 

”아니다! 완전 가짜 뉴스다“

 5G는 코로나 시대에  기본 인프라다.

 재택근무, 원격수업, 집콕 생활을 가장

 편리하게 지원하는 핵심 통신 인프라이다.

 

-‘코로나 이코노믹스’에서 다듬었습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