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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

중간관리자의 999 업무^^

SSRC 2020.08.24 18:04 조회 수 : 23

낀 팀장의 일센스

중간관리자 999 업무^^

 

 직장에서 3가지 역할

 일 잘하는 ‘현장 실무자’

 잘 이끌어야 하는 ‘중간관리자’

 책임지고 결정하는 ‘최종결정자’

 

 센 세대 임원과

 신세대 후배들 사이에

 낀 세대 팀장 역할은 죽을 맛이다.

 

 업무가 문정성시다.

 담당 업무 외에도 수시로

 상사 지시가 번호표 대기 중이다.

 일이 꼬이는 순간 승진은 끝장난다.

 

 상사의 성향과 의도,

 후배들 개성과 감정을 알아채

 조직에서 존재감을 높이는 전략가!

 

 최고의 팀장은

 

 

 팀원들 이해가 먼저다.

 그들 방식과 개성을 알고

 함께 성장하려는 마음가짐을 갖자.

 성과를 내기 위해 존중해줘야 한다.

 

 착하고 일 잘하면 호인,

 착하고 일 못 하면 호구,

 못된 놈인데 일 잘하면 호랑이,

 못된 놈인데 일도 못 하면 호로새끼!

 

‘좋게 좋게?’ 좋은 게 아니다.

 호인과 호구는 한 끗 차이다.

 까닥 잘못하면 순식간에 호구가 된다.

 

 파도가 밀려오는 백사장에서

 부지런히 모래성을 쌓을 것인가?

 그 파도 위에 올라타서 서핑할 것인가?

 

 가운데 끼어 고통받기보다

 상사 의도와 일 방식을 간파하고

 구태의연한 방식 변화에 앞장서자.

“틈에 끼지 말고 틀을 깨는 리더가 되자!”

 

-‘낀 팀장의 일 센스’에서 다듬었습니다.

인생을 재미있게 배우는 공동체( 마중물 봉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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