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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

딱, 사고칠 정도까지만!

SSRC 2020.08.24 18:02 조회 수 : 15

스탠퍼드는 이렇게 창업한다

 딱, 사고칠 정도까지만!

 

 어디까지 알아야 하나?

‘딱, 사고 칠 정도까지만!’

 좌고우면하면 문약해진다.

 

 인생은 BCD다.

‘탄생-선택-죽음’

 완벽한 선택은 없다.

 모든 도전 경험을 연결된다.

 경험이 합쳐져 성공 문이 열린다.

 

<성공 열쇠 삼형제>

 자기 관리하는 역량,

 사람을 이해하는 능력,

 부에 대한 마인드셋 등이다.

 나라는 브랜드를 만드는 과정이다.

 

 자기계발 시작은 시간관리다.

 누구에게나 24시간이 주어진다.

'기'록하라! '우'선순위를 지켜라!

'새'벽형 인간이 되라! '기우새'이다.

 

 대학 졸업장보다

 독서 습관이 중요하다.

 그냥 읽으면 죽은 책 읽기다.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실용 독서다.

 

 책을 읽었으면

 무조건 써먹어야 한다.

 인문학적 사색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인문학적인 삶이다.

 

 유대인들의 일상 질문,

“마따호세프?” “네 생각은 어때?”

“당신이 사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거의 고민하지 않고 ‘타군 올람’ 한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삽니다!"

 

 어떻게 해야 좋은 질문?

“많이 하면 된다!” 나쁜 질문은 없다.

 호기심이 시작이다. 모든 질문은 훌륭하다.

 

 대한민국 헬 조선에서

 헤븐 조선으로 가는 길목에는

 인문학적인 질문이 있어야 한다.

'좋은 해답이 아니라 좋은 질문이다!'

 삶은 물음표에서 느낌표로 가는 과정이다.

 

 우리 사는 세상은 불공정하다.

 사람들 불평불만이 문제 발견이다.

'문제 발견 => 집단 지성 => 문제 해결!'

 문제 해결하는 제품이나 서비스 개발이다.

 

 부의 마인드 셋은 '사랑'이다.

 돈의 눈물을 아는 사람이 성공한다.

 비록 눈앞에 세상이 헬 조선이어도

 살맛 나는 세상, 즐거운 천국을 꿈꾸자.

"지금 당신은 어떤 물음표를 갖고 사는가?"

 좋은 질문은 멋진 해답을 찾아가기 마련이니까!

 

-‘스탠포드는 이렇게 창업 한다’에서

 인생을 재미있게 배우는 공동체( 마중물 봉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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