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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

상사를 붕 띄우는 법^^

admin 2020.08.15 19:55 조회 수 : 21

  나는 그냥 꼰대로 살기로 했다

 상사를 붕 띄우는 법?

 

 배려가 무기다.

 싹 配에 생각할 慮,

 남을 생각하는 마음이다.

 

 상사랑 좋은 관계?

 첫째, 답례를 하자.

 점심 얻어 먹었으면

 커피 한 잔 사드리는 센스!

 

 둘째, '그런데' 말고 ‘그리고’

 상사 말씀에 딴지 걸지 말고

 인정하고 자기 의견 더하기.

 "좋은 의견 주셔셔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런 생각은 어떠신가요?"

 

 셋째, 칭찬엔 고래도 춤춘다.

 사람은 누구나 인정받고 싶어 한다.

 인정해 주면 상사도 날아갈 듯하다.

 

“과장님이 주신 정보가

 일 하는 데 도움 많이 됐습니다”

 그 어떤 칭찬보다도 기분이 붕 뜬다.

 

‘고맙습니다’ 실종 시대다.

 말 한 마디가 천냥 빚을 갚는다.

 사람 첫인상이 성패를 좌우하지만

 첫인상만큼 뒷인사도 아주 중요하다.

 

 프로젝트 팀장 발표에

 심사위원들 칭찬이 쏟아졌다.

“정말 좋았어요. 아이디어 짱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이 프로젝트에 상무님 도움이 컸습니다!”

 

 일을 혼자 다 할 수 없다.

 누군가의 도움이 꼭 필요하다.

 그 도움을 인정하고 갚을 줄 아는 마음,

 따뜻한 배려가 그 사람을 더욱 빛나게 한다!

 

-‘나는 그냥 꼰대로 살기로 했다’에서

 인생을 재미있게 배우는 공동체( 마중물 봉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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